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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친자오로스(고추잡채)

OLDMAN 2015. 8. 5. 22:19


웍을 산 이후로 고추잡채는 자주 해먹는 요리이다.



간편하고, 빠른 시간에 휙! 볶아 내서 먹으면 되고 또 내입맛에 딱이다.



역시 요리는 자주 해야 느는것 같다.



이젠 친자오로스는 자신있게 선보일수 있는 요리가 되었다.



이젠 다른 요리에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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