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Working

Recovery vSphere Replication

OLDMAN 2017. 2. 21. 15:18

vSphere Replication 복구 방법입니다.


vSphere Replication 복구는 아주 간단합니다.



복구 방법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source서버를 중단하고 넘기는 방법

2. source서버를 중단하지 않고 넘기는 방법


당연히 1의 방법이 안전합니다. 서비스의 충돌도 없을것이고...

source와 target중 한곳에서 가능하며, "start Recovery" 를 클릭하면 됩니다.(미리 실행을 해서 비활성화지만, 아래 이지지중 빨간 박스 입니다)




Recovery를 실행하면 2가지의 복구 옵션을 선택합니다.

"Synchronize recent change" 는 마지막까지 다시한번 데이터의 Sync를 한다는 것이며, 이는 Source서버가 power-off 일때만 가능합니다.

정말 데이터의 정합성을 필요로 할때는 요 옵션을 이용합니다.


아래 "Use latest available data" 옵션은 마지막 RTO의 시점으로 복원을 하는것입니다.(복제를 걸때 rto를 지정하게 되며 최소 5분에서 24시간까지 입니다)





Synchronize recent change 옵션을 선택시 아래와 같이 Credential을 한번더 물어봅니다.

vSphere Replication도 vcenter환경에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vcenter의 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인증을 하면 아래와 같이 validation을 체크합니다.





어제 복구하는 서버를 어디에 집어넣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어떤 Compute자원을 사용할지 물어봅니다.







마지막 Ready입니다.







확인을 클릭시 아래와 같이 status를 표시하면서 복구된 VM을 생성합니다.










복구한다고 바로 동작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왜?? 복제되는 site의 ip대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VMware NSX 제품이 나오길 합니다만..._Network 가상화제품)

아래와 같이 설정-편집을 통해 가상스위치만 변경해 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부산의 외부DNS를 창원IDC에서 운영이 가능합니다.











끝.


댓글